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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노 하 라 !!

박희승 - 태광산업 해고자 ‘파업’ 거액배상 판결 태광산업 해고자 ‘파업’ 거액배상 판결한겨레|입력 04.05.19. 07:07 (수정 04.05.19. 07:07)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한겨레] 노동계 "살인적 탄압" 거센 반발 법원이 불법파업을 했다는 이유로 태광산업 해고자들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을내려 노동단체가 강력 반발하는등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해 두산중공업 노조 배달호씨와 한진중공업 노조지회장 김주익씨가손해배상과 가압류 철폐를 요구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노동자에게 파업에대한 손해배상을 묻는 판결은 노동계의 뜨거운 쟁점이 돼왔다.법원, 사쪽 손들어줘‥민노총 "철폐 투쟁" 울산지법 민사3부(재판장 박희승 부장판사)는 19일 태광산업이 “2001년 경영상의이유로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막대한 손해를 입은 만큼.. 더보기
주한미군은 전기값 제대로 내라! 주한미군은 전기값 제대로 내라!2015.08.28 http://skywork.tistory.com/7100 ■ 주의: 아래 글은 웹서핑하며 읽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과 생각입니다. 틀린 이야기를 인용했을 수 있으며, 잘못 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제가 무지해 잘못 쓴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방위산업이나 군사에 문외한인 일반인 생각인 만큼 그런 게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전기요금을 국군보다 30% 싸게 책정받고 있다고 합니다.국군보다 싸고 1인당 사용량도 9배나 많다고..양키바라크 에어컨 튼 게 다 이거였단 소리? "주한미군 전기요금 너무 싸다… 국군과 같은 수준으로 내라"국군보다 30% 정도 저렴… 정부, 50년 만에 첫 인상 통보1인당 사용량도 9배 많아… SOFA협정엔 우대조항 없어미.. 더보기
주한미군에 분담금 모자라 전기요금 까지 특혜 주한미군에 분담금 모자라 전기요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 정문에서 위병들이 출입하는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2015.05.28ⓒ제공 : 뉴시스주한미군은 한국에 주둔하면서 50년이 넘도록 전기요금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 국군이 내는 전기요금보다 훨씬 싸게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한미군에 대한 방위비분담금으로 9,200억원을 지출하고 있는 있는 정부가 그와는 별도로 전기요금까지 과도한 특혜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정부는 최근 미군에 전기요금 관련 규정 개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이후 ‘주한미군 전력공급계약서’ 개정안을 마련해.. 더보기
재벌, 최근 10년간 전기요금 9조 넘게 할인 재벌, 최근 10년간 전기요금 9조 넘게 할인받았다OECD 평균의 절반 수준…“산업용 전기 6년간 10%씩 인상 시, 12조원 이상 세수확보”등록날짜 [ 2015년08월21일 13시44분 ] 【팩트TV】 최근 10년간 재벌이 전기요금 할인으로만 9조원 이상의 혜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10% 초반인 가정용 전력 소비량에 비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 소비 문제를 개선하려면 재벌 중심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19일 에 따르면, 최근 지역신문발전위 주최 신·재생에너지 공동취재 과정에서 김해창 부산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2014년 5대 기업의 전기요금 할인금액표를 제시했는데, 현대제철이 1조 732억 원, POSCO가 1조 431억 원, 삼성전자가 1조 16.. 더보기
표창원 “개표부정? 당의 이름으로 말하지 마세요 [영상]표창원 “개표부정? 당의 이름으로 말하지 마세요” 표창원 전 교수가 2012년 개표부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권리당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30일 대전에서 개최된 더불어콘서트의 마무리 행사였던 아고라 토론에서 권리당원으로 보이는 한 시민이 2012년 대선 개표 부정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물었다. 표 전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말 것을 부탁드린다”며 “소득 없고, 생산성 없고,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이라고 일축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앞서 답변에 나선 박희승 전 수원지법 안양지원장은 “우리나라 선거의 개표 절차는 외국에서도 배우러 올 정도로 투명하고 정확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대전개표부정 의혹에 대한 발언에 대한 자제를 촉구했다. 표 전 교수의 당원에 대한 일침 .. 더보기
국회의원 세비 - 이래도 됩니까? [세비인상 논란]특권 200개에 세비도 '셀프인상'아시아경제 | 이경호 | 입력 2014.09.30. 11:11 | 수정 2014.09.30. 17:19 툴바 메뉴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국회가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들으면서도 특권이 건재한 것은 국회에 대한 제어장치가 없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권은 200여개에 이르고 세비도 선진국 의원이 부러워할 수준이다. 국회의원 1명에게 투입되는 연간 비용을 추산하면 세비 1억3796만원과 회기 중 받는 특별활동비 564만원, 보좌진 인건비 3억9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7443만원에 이른다. 여기엔 정근수당 1420만원, 가족수당 및 학비보조 300만원, 간식비 600만원, 의료실 및 체력단련실 243만원, 연 2회 이상의 해외시찰비 2000.. 더보기
혁신위 '자기희생' 요구 일주일..응답없는 '새정치' [취재X파일] 혁신위 '자기희생' 요구 일주일..응답없는 '새정치' 헤럴드경제 | 입력 2015.10.03. 10:09 -野혁신위, 마지막 기자회견서 ‘선당후사’ ‘백의종군’ 요구 -전현직 대표 및 중진 향한 ‘자기희생’ 호소에 대다수 ‘침묵’ -서로 ‘기득권 내려 놓으라’면서 자기희생 목소리는 없어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지난 달 23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100여일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혁신위는 이날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마지막으로 선당후사, 백의종군을 강조했습니다. 그 내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감동은 의무가 아니라 희생에서 나온다”며 문재인 대표의 내년 총선 부산 지역 출마를 요구했습니다. “책임있는 분들의 살신성인”을 강조하면서는 2007년 정권재창출 실패 후 당대표를 맡았.. 더보기
안철수 미화 '무릎팍 도사' 논란, 이제는 말할 때다 안철수 관련, 베스트에서 밀어낸 오늘 아고라 최고의 게시물. 이니그마 (cro****) → 안철수 미화 '무릎팍 도사' 논란, 이제는 말할 때다 원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85902&pageIndex=1 다음 아고라 황무지 (dream****) 안철수의 추락, 이인제의 몰락과 유사하다 개인의 정체성 문제나 정치적 문제로 지지도가 추락하여도 자신의 진정한 변모로 얼마든지 회복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하락의 원인이 인성의 문제가 된다면 회복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대표적으로 이인제가 그랬다. 한 때는 민주당 정권에서 대세론을 누렸던 이인제, 그러나 그는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노무현.. 더보기
4대강 사업 훈포장 수여자-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인간들 어떻게 이런 이유로 상을 줬을까요. 황당할 따름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훈장 및 포장을 받은 인사들의 실명과 수상 사유를 살펴 보니 4대강 사업의 거짓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민주당 이미경 의원실은 '4대강 훈·포장 사유'를 공개했습니다. 총 1157명이 4대강 사업으로 포상을 받았는데, 이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아서인지 이 자료에는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를 지난 10월 초 환경운동연합이 밝힌 4대강 3차(2012.7.1.) 포상자 78명의 명단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청조근정훈장을 받은 심명필 전 4대강추진본부장의 수상 이유는 '4대강 사업을 총괄지휘하면서 마스터플랜 수립 및 대외협력 및 대응함은 물론, 성공적.. 더보기
각종투표 안하셔도 자동투표하는 장치가 있어서 좋은세상? 충격,,,또 이렇게 부정선거를 했꾸나....정청래의원은 보시요~!! 새로운시작 (aabb****) -동작을 선거에서는 투표함 중 16개가 선관위 차량이 아닌 중앙익스프레스 이삿짐 차로 운송되었다는데...경찰도 참관인도 없이. (이중 한 투표함에서 나 와 노 표가 약 10대 1정도) 표차가 너무 크게 나니깐.. 전자개표 조작질로도 적발될까 걱정해서는 아예 투표함을 바까치기 한 것이 아닌가. (총선 정동영 선거 ??처럼) -두 문제들이 어느 것이라도 사실이라면... 이것은 명백한 선거무효 사유이다. 7.30 재보궐선거 동작을 민본 투개표감시단 활동보고서를 기가막힌 사건들이 있었다. 민본 투개표 감시단이 찍은 사진을 보면 동작을 투표함 16개를 이삿짐 차량 중앙익스프레스로 이송했다. 이것은 도대체 뭔 수작인가.. 더보기
이명박과 안철수? 무슨관계지?아시나요 이명박과 안철수? 무슨관계지?아시나요?ㅋ| 【자유게시판】 강도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31811&bbsId=D115&pageIndex=1 농협의 이명박 비자금세탁에 관한 기사가 지워지고 있어 백업함 [30] 느티나무집 (go***) 주소복사 조회 1382 14.01.11 13:22 신고신고 즐겨찾기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공유서비스 더보기 현재 관련기사가 지워지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의 보전을 위해 내용자체를 컨트롤 카피합니다. 이하 한겨레 기사내용입니다. 사회 사회일반 딱 그 기록만 삭제…‘MB 상금세탁’, 농협이 도왔나? 등록 : 2014.01.11 12:02수정 : 2014.01.11 12:04 이명박 전.. 더보기
대법원의 횡포는 민주주의를 뿌리체-KTX 여승무원 자살 빚만 남기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가7월24일 서울고법에서 KTX 승무원들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열린다. 지난 2월 대법원은 이들의 해고가 무효라는 기존 판결을 뒤집었다. 돌아갈 직장이 사라진 이들에게 빚만 남았다. 주진우 기자 | ace@sisain.co.kr [408호] 승인 2015.07.14 09:04:28 3월16일 새벽, 충남 아산의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몸을 던졌다. 그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서른다섯 살 박 아무개씨. 세 살 난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해고된 KTX 여승무원이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박씨에게는 희망이 있었다. 해고를 당했지만 재판에 이겨서 복직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부당 해고로 인한 임금도 받았다. 2011년에는 결혼도 했다. 해고로 결혼이 늦어졌지만 그녀는 .. 더보기
안철수의 진실과 허위 날조 사기는? 안철수 는 사기꾼 이야기 낙서장 2012.12.25. 16:31 http://blog.naver.com/young26630/90159872712 전용뷰어 보기 내같이 속아서 반푼수 되지 말라고...! 나는 안철수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오손도손 이야길 할 때, 야~~아, 저건 하나님얏, 아니...부처님얏! 하고 소리 질렀다. 그리고 입을 쩍 벌렸다. 강호동이 벌린 입은 입도 아니다. 뿅갔다~ 그래서 안철수 狂팬 되기로 꿀떡같은 마음을 먹었다. 재방송 나올때 마다 보고 또보고...야~~ 저건 사람 아냐. 교황... 그래 맞어! 하며 감탄 했던 때가 있었다. 걔색히..! 지금와서 보니 완죤 걔색히넷! 꼭 빌려준 돈 떼먹힌 것 같아 억울해 죽겠다. 조가튼 넘... 내가 이 인간을 처음 본건, 무릎팍인가 장딴.. 더보기
박근혜 내각’ 7명째 탈루세금 지각 납부 박근혜 내각’ 7명째 탈루세금 지각 납부 3면3단| 기사입력 2013-03-26 16:18 | 최종수정 2013-03-26 16:42 광고 광고 [내일신문] 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도 … 이낙연 "지하경제 양성화 명분있나" 세금을 걷어야 하는 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마저 세금탈루 사실을 인정했다.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난 25일 인사청문회에서 "국세청창 내정 후 종합소득세 및 지방세를 지각 납부했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급히 청문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제때 내지 못한 부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 3일후 이중소득공제로 누락한 소득세 278만4110원과 지방세 27만8400원 등 306만2510원을 납부했다. 김 후.. 더보기
김재윤 "천안함 성금 25%, 지휘관 격려비와.선상파티 김재윤 "천안함 성금 25%, 지휘관 격려비로 오용"(종합)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 해군본부 "국민성금 아닌 부대 위문금서 사용"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11일 천안함 침몰로 받은 국민 성금의 25%가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방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국민 성금으로 접수한 3억1천289만원의 25.4%인 7천975만원을 성금의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성금액 가운데 지휘관·참모의 격려비 사용이 15.4%(4천829만원), 함대 기념품 제작비 등이 10%(3천146만원)로서 이는 성금 사용 목적에 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