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노 하 라 !!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주통합당 '재벌의 X맨' 명단 공개 민주통합당 '재벌의 X맨' 명단 공개입력 2012.02.24. 18:10 수정 2012.03.02. 18:11댓글 10SNS 공유하기글씨크기 조절하기이미지 크게 보기이미지 크게 보기이미지 크게 보기[한겨레21] [표지 이야기] 김진표·강봉균 전현직 원내대표, 노영민·박기춘 공천심사위원 등 민주당에서 암약하는 재벌의 X맨을 밝힌다…삼성장학생으로 성장해 재벌 규제 반대하고 FTA 찬성한 그들의 실체, 그리고 문재인·한명숙 논란의 진실"X맨을 찾아라!"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던 〈X맨 일요일이 좋다〉의 부활이 아니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로 같지만, 주무대는 텔레비전 방송사가 아닌, 여야 정치권이다. 역대 X맨들은 강호동·박명수 등 인기 연예인들이었지만,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인들이 주인공이다.'김진표·이.. 더보기 세금 1월에만 2조7천억원 더 걷혀 세금 1월에만 2조7천억원 더 걷혀..정부 추경실탄 확보 '파란불'입력 2018.03.13. 09:00 수정 2018.03.13. 14:24 댓글 743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기재부, 재정동향 3월호 발간..부가세·소득세 증가 영향(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새해에도 정부의 세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정부가 특단의 청년일자리 대책 시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을 검토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추경의 실탄이 될 세수호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대외경제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김동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8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더보기 청와대 직원, 지난해 1인당 특수활동비 2770만원 지출" 영수증 첨부 필요없어 "청와대 직원, 지난해 1인당 특수활동비 2770만원 지출" 영수증 첨부 필요없어김영석 기자 입력 2015.07.05. 11:11 수정 2015.07.14. 01:36 댓글 1120개SNS 공유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지난해 청와대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경호실이 사용한 특수 활동비는 275억54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5일 “청와대 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이 사용한 특수활동비가 275억542만원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청와대 예산 1694억6900만원의 16.2%에 해당한다”며 “청와대 정원이 993명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277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셈”이라고 밝혔다.최 의원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 215억9200만.. 더보기 대한민국으로부터 수입한 전자개표기 수개표와 무려 12배차이 전자식 개표한 이라크 총선, 수개표와 12배까지 차이"입력 2018.07.07. 17:46 댓글 628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정파 간 갈등·부정 선거 시비 더 커질 듯이라크 총선 손으로 재개표[신화=연합뉴스자료사진](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전자식 투·개표 시스템을 도입했다가 부정 시비로 손으로 재개표 중인 이라크 총선의 득표수가 크게 달라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됐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3일 수(手)개표를 가장 먼저 시작한 키르쿠크 주(州)의 일부 투표소에서 전자식과 수개표의 차이가 최대 12배까지 벌어졌다.아직 모든 투표소의 재개표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두 개표 결과가 큰 차이가 나면서 이번 이라크 총선을 둘러싸고 각 정파 간 갈.. 더보기 길병원 법인카드로 3.5억 즐긴 복지부 고위직 구속 길병원 법인카드로 3.5억 즐긴 복지부 고위직 구속최민지 기자 입력 2018.05.29. 12:00 수정 2018.05.29. 12:04 댓글 1346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정부 사업 정보 흘리고 법인카드 받아, 유흥업소 등서 5년간 흥청망청 쓰다 적발"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사진=뉴스1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흘리는 대가로 병원 법인카드를 받아 유흥업소과 골프장 등에서 3억5000만원을 쓴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이 구속됐다. 카드를 준 병원장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보건복지부 국장급 공무원(고위공무원단 나급) 허모씨(56)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허씨는 가천길병원 측에 '연구중심병원' 사업 관련 각종 정보를.. 더보기 한국 선관위, 이라크 부정선거 의혹 한복판 ‘망신’ 한국 선관위, 이라크 부정선거 의혹 한복판 ‘망신’이라크 의원 53%, “한국산 전자개표기 결과 무효”…선거취소 법안 처리 할 듯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기사입력 2018-05-24 12:47:07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이라크 여성들이 지난 12일 쿠르드 자치구 에르빌에서 열린 의회 선거 기간 중 투표소 밖 쿠르드 국기의 벽화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알모니터’ 기사사진 캡쳐] 이라크 총선거에 사용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부정선거 개입‘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국회의원 과반수 이상이 전자개표 결과를 취소할 것과 개표용 스캐너가 달린 투표함 등의 사용중지 및 수 개표 실시를 요구하서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중동 전문매체 ‘알모니터(Al-monitor)’는 23일(.. 더보기 정세균 국회의장,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개입 의혹 [단독] 정세균 국회의장,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개입 의혹조해수·유지만·조유빈 기자 입력 2018.03.19. 10:30 수정 2018.03.19. 10:33댓글 1195SNS 공유하기음성으로 듣기글씨크기 조절하기정세균 국회의장 녹취파일 단독 입수.. 포스코 측에 '더 높은 가격 받고 팔 수 있는 방법 연구해 봐라' 요구포스코 송도사옥 매각을 놓고 자유한국당 서청원·이우현 의원이 뇌물을 받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입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포스코 송도사옥 지분을 보유한 사업가 박아무개씨는 2014~15년 높은 가격으로 사옥을 매각하기 위해 정 의장·서 의원·이 의원 등에게 청탁해 포스코를 압박했다. 박씨는 이 과정을 모두 녹음했는데, 시사저널이 입수한 다수의 녹취.. 더보기 시민단체 "통신비 4만원에 유럽은 100GB, 한국 300MB 시민단체 "통신비 4만원에 유럽은 100GB, 한국 300MB"입력 2018.02.07. 15:24 댓글 2414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경실련·참여연대 "통신3사 과점 때문..보편요금제 도입해야"이동통신요금 보편요금제 도입해야!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이동통신요금 보편요금제 도입 요구 기자회견에서 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2018.2.7 chc@yna.co.kr(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7일 "우리나라는 같은 가격대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이 외국의 1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면서 가격 경쟁을 위한 보편요금제 도입을 촉구했다.이 단.. 더보기 난방비 69가구 0 원 ....서민 약자만 부담하는 난방비 뉴스 2014년 10월 01일 18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0월 01일 18시 40분 KST경찰 "난방비 조작 확인 안 돼" : 난방량 '0' 나온 69가구 중 53가구 수사대상 배제52k원성윤허핑턴포스트코리아연합뉴스배우 김부선(53·여)씨의 폭로로 불거진 '난방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난방량 '0'이 나온 69가구 중 53가구를 수사대상에서 배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중간수사결과 자료를 통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차례 이상 난방비가 '0원'이었던 69가구를 조사한 결과 "고의적인 열량계 조작 사실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입건된 주민은 없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0'원 난방비가 많이 나온 4가구의 열량계를 전문기관에서 분석했지만 자체결함이.. 더보기 국토부장관 김현미, 다주택자 면하려고 친동생에게 매도 문제인이 뽑은 장관인데 어련하겠냐 적폐청산 좋아하네 개돼지들 ㅋㅋ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4068 더보기 이명닥그네 시절 의문의 자살과 의문사 정리! 이명닥그네 시절 의문의 자살과 의문사 정리! 토탈커맨더 유독 이명닥그네 시절 희한한 자살과 의문사 사건이 많았었다.이상한건 그리 자주 발생하던 의문의 자살과 의문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이 중에서 정확히 확인되고 조사가 안된 건이 아직도 많이 있다. 확실히 다 아는 사람?특히, 이명박이 국회의원 시절에 비서관을 지냈던 이명박 리포트를 썼고 김유찬은 아직도 행방불명이다.건설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공구리 치는 날 끌고 가서 공구리 공사로 덮어버리면 이건 절대로 뼈도 못찾는다나 뭐라나?ㅉㅉㅉ 행방불명된 이명박 비서관 김유찬은 어데로 갔나 몰라?헬조선 언론들 아직도 하고 있는 기레기 질 고만하고 이런거나 확실하게 파헤쳐서 보도를 해 보던가?이런 자살과 의문사를 조사하다.. 더보기 삼성 등 대기업에 3년간 3조5000억원 전기요금 깎아줘” 박주민 “정부, 삼성 등 대기업에 3년간 3조5000억원 전기요금 깎아줘”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페이스북 공유하기6,279트위터 공유하기공유 더보기댓글10입력 : 2016.05.18 14:24:00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박주민 당선자 제공“삼성전자 4300억, 포스코 4160억 수준…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도 대기업은 할인” 지난 3년간 상위 20개 대기업들이 원가 이하로 할인받은 전기요금액이 3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이 정부에 전기료를 인하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실제로도 수조원대의 할인 수혜를 받고 있던 것이라 비판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 당선자는 17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자료를 입수한 결과, 삼성전자.. 더보기 미국과 한국의 전기요금 비교..미국의 전기요금이 5.646배 싸다 미국과 한국의 전기요금 비교..미국의 전기요금이 5.646배 싸다. [146]정직이최선주소복사 조회 10857 16.07.28 10:31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전기가스 민영화(사유화) 되면 일단 가스비가 천정부지로 오를것이며 전기요금은 지금보다 2배이상 인상 됩니다. 우리나라는 기업의 전기요금을 서민들이 내는 구조...새누리당이 민영화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민영화(사유화)되며 외국에도 지분 넘길듯...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11.7배 누진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다른몇개국도 있지만 최대2배이하)전기 민영화한 나라들 모두 전기요금 폭탄 맞았습니다.지금도 가정용 전기요금은 비쌉니다.우리나라 평균 사용량 450~500kw 금액 450kw =106,520원 1kw당 236,71원금액 5.. 더보기 재벌, 최근 10년간 전기요금 9조 넘게 할인받았다 재벌, 최근 10년간 전기요금 9조 넘게 할인받았다OECD 평균의 절반 수준…“산업용 전기 6년간 10%씩 인상 시, 12조원 이상 세수확보”등록날짜 [ 2015년08월21일 13시44분 ] 【팩트TV】 최근 10년간 재벌이 전기요금 할인으로만 9조원 이상의 혜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10% 초반인 가정용 전력 소비량에 비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 소비 문제를 개선하려면 재벌 중심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19일 에 따르면, 최근 지역신문발전위 주최 신·재생에너지 공동취재 과정에서 김해창 부산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2014년 5대 기업의 전기요금 할인금액표를 제시했는데, 현대제철이 1조 732억 원, POSCO가 1조 431억 원, 삼성전자가 1조 16.. 더보기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손봉호,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편집부 기자 (발행일: 2011/02/25 11:39:42)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교계 원로의 평가는 냉혹했다. 지난 2월17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72)는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돈 선거' 파문을 지켜보면서는 "창피하고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안성모 기자) ⓒ시사저널 임준선 손교수는 "한기총은 개혁이 불가능하다"라고 진단한 후 "해체 운동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목사 상당수가 독재자이다. 견제와 비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