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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노 하 라 !!

한국 군부대 해킹프로그램 8 억주고 구매- 2012년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5년 7월 9일 (목) 오후 7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이준행 (프로그래머) ◇ 정관용> 이탈리아의 한 소프트웨어 개발회사가 해킹을 당해서 내부자료가 유출됐습니다. 그 가운데 고객명단도 들어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 회사는요. 스파이웨어, 쉽게 말해서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해킹하는 악성코드를 만들어 파는 회사인데 주요 고객들이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기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이미 국제사회에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 관련 논란을 정리해서 국내에 알린 프로그래머 이준행 씨를 연결해 봅니다. 나와.. 더보기
18대선과 이명박과 안철수 이명박의 아바타가 안철수라는 것 모르십니까? 안철수는 이명박이 기획한 자 아니었나요?. 이명박 재임 초부터 5년 내내 미래기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이 안철수였습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안철수는 이명박따라서 미국 갔었습니다. 또한 이명박이 원세훈을 통하여 서울시 전산센터 박혁진과 유훈옥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2009년도에 발령하였습니다. 이명박은 이들을 이용하여 각종 부정선거를 획책한거 아닙니까?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한명숙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것이 뻔하니까 강남3구,강동구,용산구의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가 고장났다고 자정까지 고치는 시늉을 하면서 민주당 참관인이 지쳐서 집으로 모두 돌아가니까, 그때서야 그 5개구 지역선관위 공무원들과 중앙선관위 박혁진,유훈옥들이 개표함 바꿔치기로 오세훈을 .. 더보기
청와대 직원 영수증없는 활동자금 매년 2800만원 "청와대 직원, 지난해 1인당 특수활동비 2770만원 지출" 영수증 첨부 필요없어 국민일보|김영석 기자 입력 15.07.05. 11:11 (수정 15.07.05. 11:12) 현재 이미지 공유하기 지난해 청와대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경호실이 사용한 특수 활동비는 275억54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5일 “청와대 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이 사용한 특수활동비가 275억542만원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청와대 예산 1694억6900만원의 16.2%에 해당한다”며 “청와대 정원이 993명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277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셈”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 215억9200만원 비해 27.4% 증가했고,.. 더보기
도시가스업체 기부금-수용가들이 부담-가스요금인상으로 [단독] 도시가스 업체들, 소비자 부담으로 '기부금' 생색 [앵커] 일부 도시가스 업체들이 기부 명목으로 엉뚱한 데 돈을 쓴 정황이 JT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 기부금이 그대로 도시가스 요금에 전가된다는 건데요. 즉, 돈은 시민 여러분께서 내시고 생색은 업체들이 냈습니다. 유한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한 도시가스 업체의 기부금 명세서입니다. 대표이사의 출신 대학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에 돈을 냈습니다. 사설연구원 회비, 가수협회에 후원금을 낸 업체도 있습니다. 이렇게 지난 5년 간 전국 도시가스업체들이 낸 기부금은 모두 368억 원, 문제는 이 기부금이 산업부가 마련한 기준상 가스 요금으로 충당된다는 점입니다. 도시가스 요금은 원료인 LNG 도입 가격에.. 더보기
18대 대선및 부정선거의 모든 동영상및 자료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의 모든것 https://www.youtube.com/watch?v=nMWTRCfqdno https://www.youtube.com/watch?v=r2Q9d523AZU&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8JjLpMtVSIY&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EzvWmjsbuG4&feature=youtu.be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2635863 https://www.youtube.com/watch?v=E6b3DV2LrIQ&feature=youtu.b https://www.facebook.com/jesusjeja/post.. 더보기
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 “대통령의 국가개조, 결국 의료민영화 강행이었 원문확인 : http://cafe.daum.net/freemicro/1Cp3/57 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박근혜 정부, 선거 끝나자 '의료 영리화' 가속 페달 보건의료단체연합 "병원 영리 자회사 허용 중단해야" 박근혜 정부, 선거 끝나자 '의료 영리화' 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848 오늘부터 우리나라도 한국형 오바마케어 (원격 의료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통령의 국가개조, 결국 의료민영화 강행이었나 박근혜정부의 민영화(철도,의료,인천공항,가스)를 반대합니다 민영화 = 매국=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을 통쨰로 팔아넘기는 나쁜 .. 더보기
MB의 수십건의 이런국제계약으로 수백 수천억이 ..... 문제는 MB 집권동안 이런식의 국제계약이 수십건이라는것? 그리고 이돈 수백 수천억은 매년 국민세금에서 줘야한다는것, 이런 잘못된것을 찾아내어 지금이라도 재계약 내지 해약 또는 국민에게 공개해서 당시 실무자 책임자를 처벌해야 함에도 어느누가 할사람도 없고, 폐기해도 모자랄 판에 '물백신' 3년 더 쓰라고? 양돈 농가들에게 공급된 구제역 백신이 효과가 거의 없는 이른바 '물 백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그런데 문제의 백신이 폐기되기는 커녕 여전히 공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년을 더 써야 한다고 하는데요.송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8일, 이른바 '물' 백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최영섭(농림축산식품부 감사담당관/지난달 18일) : "정책 실패에 의해서 중징계를 주고.. 더보기
박근혜 내각’ 7명째 탈루세금 지각 납부 ‘박근혜 내각’ 7명째 탈루세금 지각 납부 3면3단| 기사입력 2013-03-26 16:18 | 최종수정 2013-03-26 16:42 기사원문 0 광고 광고 [내일신문] 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도 … 이낙연 "지하경제 양성화 명분있나" 세금을 걷어야 하는 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마저 세금탈루 사실을 인정했다.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난 25일 인사청문회에서 "국세청창 내정 후 종합소득세 및 지방세를 지각 납부했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급히 청문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제때 내지 못한 부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 3일후 이중소득공제로 누락한 소득세 278만4110원과 지방세 27만8400원 등 306만2510원을 납.. 더보기
고위공직자 부자들 부정비리 탈세천국의 대한민국 5년간 못 걷은 세금 37조..세수 10% 매년 펑크 [머니투데이 박용규 기자][[the300] 체납액 중 소득세 비중 높아] 담배, 주민, 자동차세 인상논란이 뜨겁다. 정부는 세수확보를 위해서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국세청이 2010년 이후 올 6월까지 받지 못한 세금이 36조76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연도에 결국 받지 못한 세금인 정리보류(결손처분) 세금이 2010년에 7조 6772억원, 2011년 7조 8804억원 2012년8조7965억원, 지난해 7조7592억원, 올들어 6월까지 4조6529억원으로 나타났다. ↑ 본문이미지 최근 증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담뱃세의 경우 조세재정연구원은 .. 더보기
美 언론, 박근혜 대선부정 덮으려 통진당 정당해산 청구 美 언론, 박근혜 대선부정 덮으려 통진당 정당해산 청구 이형주 기자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사진 © 이형주 기자 [민족/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 이형주 기자] 한국 정부가 국회 제 3당인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여 전 세계적인 웃음거리로 전락한 가운데, 이에 대해 미국 Blouin News의 Matt Taylor 기자가 '이는 부정선거 스캔들을 덮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기사를 내놓았다. 미국 언론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의 정치상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잘 꿰뚫고 있는 이 기사는 소수 좌파정당의 해산 심사청구의 의도는 분명하다고 시작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6월 검찰의 국정원 수사 발표와 11월에 군 압수수색 기사를 인용하며 ‘박근혜가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는 법적인 싸움에 .. 더보기
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 구조를 막은 윗선은 박근혜였다 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 구조를 막은 윗선은 박근혜였다!!세월호 학살 진실은 이랬다!! 4월16일 사고 당시 구조관련 핵심 당사자들은 왜 구조에 실패했을까?|자유 게시판 김현승 | 조회 5438 |추천 5 |2014.06.28. 22:10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60 세월호 학살 진실은 이랬다!! 4월16일 사고 당시 구조관련 핵심 당사자들은 왜 구조에 실패했을까? "김기춘 실장을 거론하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가 시나리오를 짜고 기획된 내용을 전개하고 있는 것! 이 국면에서 누구를 지목을 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계산하고 움직인다는 것!!" - 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 구조를 막은 윗선은 박근혜였다!! - 미군 군함 본.. 더보기
박정희 친인척부패는 천문학적 규모 !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8510&table=surprise_13 원문보기 박정희 친인척 비리가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아는데 박재옥이 큰 딸이다. 육영수는 박정희 세번째 부인이다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한병기와 결혼했다. 한병기는 1931년 평남 안주 출신이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집권하자 불과 30세의 나이에 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의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었다. 한병기는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박정희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었다. 유엔대사, 캐나다대사를 역임하기도 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 더보기
'5년 전 서울대생의 예언' '5년 전 서울대생의 예언' SNS 확산 입력 SNS에서 '5년 전 서울대 커뮤니티 예언글'이 인기를 끌며 확산되고 있다. 예언글은 '20대들아,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다. 필명 '숨김'이 지난 2010년 3월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SNULife)'에 올렸다. SNS 이용자들은 현재 사회가 이 글 예언과 상당 부분 맞아떨어진다며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 지금이 딱 과도기다. 지금처럼 아무리 돈을 투자해서 공부하고, 노력해도, 제대로 된 곳에 취직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면서도, 미친듯이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시기는 앞으로는 절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지금은 서민이라도,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스펙 올리겠다고 수 백.. 더보기
다시보는 2012년 유시민의 오늘날의 예언!! 이쯤에서 다시보는 2012년 유시민의 예언.txt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2년 12월 14일 (금) 오후 7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유시민 당시 진보정의당 선대위원장 ▶정관용> 박근혜 후보는 왜 대통령이 되면 안 됩니까? ▷유시민> 저는 두 가지 이유를 들지요. 이게 뭐 적대진영에 있으니까, 경쟁진영에 있으니까 공격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첫 번째로는 무섭고요. ▶정관용> 무서워요? ▷유시민> 예, 두 번째는 걱정이 너무 많이 돼요. ▶정관용> 무섭다는 것은 왜 무섭습니까? ▷유시민> 박근혜 씨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이 무지하게 감옥 갈 것 같.. 더보기
메르스 정부 초기대응 부실책임 - 첫 소송제기 '메르스 정부 초기대응 부실 책임' 첫 소송 제기 굳은 표정의 문형표 장관(세종=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서 굳은 표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2015.6.17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지 못한 정부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는 첫 소송이 제기됐다.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병원과 의료기관을 늑장 공개하면서 메르스를 초기에 차단하지 못해 국민을 감염 위험에 노출했다는 취지다. 법무법인 한길 문정구 변호사는 이 같은 주장을 담은 '부작위(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음) 위법 확인 청구의 소'를 이달 19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