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 “대통령의 국가개조, 결국 의료민영화 강행이었
원문확인 : http://cafe.daum.net/freemicro/1C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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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몸속 칩이 혈당 체크, 폰으로 처방전 쏙 조선일보 2011.10 .31 03:17 [국내 빅5병원, 스마트 병원 등 미래 시스템에 올인] 국내 '빅(big) 5' 대형 병원들이 최근 최첨단 디지털 의료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병원' 설립을 비롯해 의료산업화 경쟁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스마트 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병원의 의료기술과 결합해, 안방에서 각종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미래의 병원' '신(新)개념 병원'으로 불린다. |
AJU TV 의료 민영화 통과? 철도 민영화에 이어 반대 확산… 득과 실은?
http://www.ajunews.com/view/20131216104805581
그리고 가장 무서운 의료보험민영화 ..
위의 공약집을 보니 모두 허위공약이었습니다..
4500만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이 사실로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박근혜의 트윗글이 명백한 허위 사실유포임이 드러났습니다.
우리가족 ,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진실을 바로알고 지금 이시간..서울역에서 철도민영화반대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영화반대를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
그리고 ..박근혜정부OUT
철도 민영화’ 영국, 1년 출퇴근 비용만 1천만원 육박
(+내용추가) 현재 故 김대중대통령 그리고 故 노무현대통령의 이름을 들먹여가며 일베충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민영화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아닌 내용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
바른말 한 글에 대해선 보이지않게 뒷페이지로 넘기구 있구요 .
말두 안되는 포스팅은 앞페이지에 버젓히 있구요 .
민영화가 한참 이슈인데 자꾸 실시간 검색어에서두 사라졌다 다시 떳다 ..
많은 종교단체들에서도 시국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
과연 지금의 현 정부는 우리 국민을 희롱하는것이 바람직한것인지 ?
그리고 정말 어디까지 진실인건지 ..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바로 알구 바로잡자구요 !!
그리고 오늘 최고로 춥다는데 .. 철도 민영화 반대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께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아래링크는 철도민영화반대서명페이지입니다 .
서명부탁드려요 .
http://krwu.nodong.net/home2008/popup/popup02.php
(위의 링크는 모바일에선 연결되지 않습니다.)
현재 댓글들에 대해선 제가 일일히 답변을 할수가 없습니다 .
제가 쓴 글과 상반되는 내용의 댓글을 쓰신분들 . '그대들은 안녕하십니까?'
의료민영화가 이슈에 오르니 또 의료민영화에 대한 정확한 내용의 블로그들은 모두 뒷페이지로 밀려났습니다 .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
제가 쓴 이글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썻을뿐이며 ,
우리나라외 다른나라에선 우리나라의 상황을 정확한 사실로 보도하고 있으니 기사 찾아보시면 되실듯합니다..
그리고 저와 의견을 같이 해주신 분들..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우리 모두 '안녕'한 그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설마 했던 ‘물 민영화’,-천천히 티 안 나게 ‘민영화 쪼개기’ - 박지만 몰아..
허위사실이 사실로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박근혜의 트윗글이 명백한 허위 사실유포임이 드러났습니다.
가증스런 웃음뒤에 숨겨놓은 사악한 본성이 드러났습니다.
☞"반장선거도 부정인정 안 해" 이 일의 책임은 다 이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설마 했던 물 민영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상하수도의 설계·시공·운영에 민간이 참여하고, 2020년 이후 대형 물기업이 탄생하는 수순이다.
물이 민영화된다. 상하수도의 설계·시공·운영에 민간 참여가 차근차근 확대되고, 2020년 이후로는 인수합병을 통해 대형 물 전문기업이 탄생한다. 물은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생필품인 데다, 상하수도는 네트워크 산업이어서 독점이 쉽다. 민영화의 폐해가 나타나기 가장 좋은 영역으로 손꼽힌다.
물 민영화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다가 역풍을 맞은 인천공항 민영화·KTX 민영화와는 추진 방식이 다르다. 정부 계획부터 민영화 논란을 철저하게 의식했다. 일련의 추진 계획을 보면, 세세하게 단계를 쪼개고 단계마다 ‘기정사실화’ 과정을 거치며 천천히 진행한다. 각 단계는 모두 민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할 나름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모아보면 결론은 민영화다.
일종의 ‘살라미 전술’이다. 목표에 이르기까지 저항이 너무 클 때, 한번에 목표를 이루기보다는 단계를 잘게 쪼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협상 기법이다. 전체 그림이 분명해지면 돌이킬 수 없다. 여론은 민영화 정책에 대한 거부감이 높고, 특히 물 민영화는 대단히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인천공항과 KTX를 덜컥 팔려다가 저항에 부딪혀본 정부가 물 민영화 전략으로 내놓은 것이 이 ‘민영화 쪼개기’인 셈이다.
2010년 10월 녹색성장위원회·환경부·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고서 하나를 내놓는다. 이름은 ‘물산업 육성 전략’(이하 ‘전략’)이다. 물 민영화의 근간이 담긴 보고서다. ‘전략’은 우선 상수도와 하수도를 달리 접근한다. 상수도부터 보자.
<그림 1>은 ‘전략’ 12쪽에 실린 그림을 그대로 가져왔다.
천천히 티 안 나게 ‘민영화 쪼개기’
인천공항 민영화, 도대체 왜?
인천공항 매각논란 "과연 누굴 위한 건가"
민영화의 허와 실
☞인천공항 매각[민영화]을 재추진방침을 정부가 발표했다네요.
☞인천공항 매각강행 재추진, 민영화 둘러싸고 여전히 첨예대립 예상
☞박근혜, 철도 민영화 논란 WTO 조달협정 개정안 국회 동의 안 거치고 재가
☞나라 말아먹는 박근혜정권 - 칸막이, 불통외교…국익(國益)이 무너진다
☞철도민영화, 국익에 역행`이라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 180도 역행!! - 민영..
☞이 세대에 만연한 이세벨의 영을 대적하라!
☞"반장선거도 부정인정 안 해" 이 일의 책임은 다 이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출처:http://cafe.daum.net/mbxx/MDzo/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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