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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노 하 라 !!

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 “대통령의 국가개조, 결국 의료민영화 강행이었

 

원문확인 :  http://cafe.daum.net/freemicro/1Cp3/57

 

 

 

박근혜, 의료 민영화 '재앙의 문' 여는가

박근혜 정부, 선거 끝나자 '의료 영리화' 가속 페달

보건의료단체연합 "병원 영리 자회사 허용 중단해야"

박근혜 정부, 선거 끝나자 '의료 영리화' 가…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848

오늘부터 우리나라도 한국형 오바마케어 (원격 의료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통령의 국가개조, 결국 의료민영화 강행이었나

박근혜정부의 민영화(철도,의료,인천공항,가스)를 반대합니다

민영화 = 매국=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을 통쨰로 팔아넘기는 나쁜 짓거리

철도민영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안재욱, 미국서 병원비만 5억…“의료 민영화의 산 증인”

안재욱 수술비 "지주막하출혈, 미국서 병원비만 5억 원" 충격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병원비5억" 무슨 병?

지주막하출혈로 수술받아…“나눠 내도 매달 천만원”
누리꾼들, 안씨 경험 ‘의료 민영화’ 사례라며 입모아
한국에서는 1인당 평균 개인부담금은 80만원 정도

안녕들 하십니까? / 박근혜의 민영화

나라 말아먹는 박근혜정권 - 칸막이, 불통외교…국익(國益)이 무너진다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민영화(철도,의료,인천공항,가스,방송..)에 대한 자료를 올려봅니다.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철도 민영화 . 그리고 의료,인천공항,가스민영화등등 ..

MB정권부터 말이 많앗던 FTA와 민영화 그리고 실패한 4대강.

현 정부의 민영화 추진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

귀막구 눈막아 되는일이 아닌것입니다 .

우리 모두가 진실을 알아야 바로잡을수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거같아 몇가지 자료를 올려봅니다 .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초간단 정리)

 

 

오바마케어 본격 시행…새해 美정치 최대 '핵폭탄'

건보개혁 전도사 마이클 무어 "오바마케어는 최악"

원격의료 시범사업, 6월부터 본격시행

 

국내서 진통 겪는 원격 의료 서비스, 해외로 먼저

"오바마케어의 시작을 알립니다"

[뉴시스] 입력 2013.10.02 17:00


【워싱턴=AP/뉴시스】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운데)와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오른쪽) 등 민주당 지도부가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오바마케어의 시작을 알리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13.10.02
☞→▶중앙일보


환자 몸속 칩이 혈당 체크, 폰으로 처방전 쏙

조선일보 2011.10 .31 03:17

[국내 빅5병원, 스마트 병원 등 미래 시스템에 올인]
수술 건수·덩치 경쟁서 탈피… IT에 각종 의료기술을 결합, 이젠 안방에서 진료·검사 시대

국내 '빅(big) 5' 대형 병원들이 최근 최첨단 디지털 의료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병원' 설립을 비롯해 의료산업화 경쟁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스마트 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병원의 의료기술과 결합해, 안방에서 각종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미래의 병원' '신(新)개념 병원'으로 불린다.

스 마트 병원의 단적인 사례는 IT기술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칩(chip)'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혈압·혈당 같은 건강 정보와 유전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칩을 환자의 몸에 심으면 이 칩이 환자의 각종 건강 정보를 읽어내 디지털 신호로 병원에 전달한다. 의사는 마이크로 칩이 보내온 정보를 분석해 환자의 약 복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환자에게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식이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라는 공간을 초월한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송시영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 병원은 궁극적으로 진료와 치료, 예방 같은 거의 모든 의료행위가 디지털·모바일 기술을 통해 이뤄지는 시스템"이라며 "병원이 환자 개개인을 원격에서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미래의 의료 시스템이 머지않은 장래에 국내에서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빅(big) 5' 병원들은 이달 들어 숨 가쁜 경쟁에 돌입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SK텔레콤과 합작해 올해 안에 IT 기반의 헬스케어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이정렬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는 만성병 환자의 경우 굳이 병원에 오지 않고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안방에서 기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대신 의료 서비스가 환자를 찾아가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병원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틀 뒤인 지난 12일엔 서울아산병원이 2년간 1500여억원을 투자한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하루 평균 외래환자 1만1000여명, 입원환자 2600명으로 단일 병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아산병원 바로 옆에 2만9230㎡(약 8800평) 규모의 최첨단 의과학 연구시설을 차린 것이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미 하버드의대 암연구소와
포스텍, 카이스트 등 국내외 최고 연구진은 물론 첨단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벤처 산업분야의 연구진과도 긴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들의 각축전은 이달 하순 더욱 뜨거워졌다. 지난 26일엔 삼성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헬스케어 병원'을 목표로 전문경영인인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을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사장에 전격 임명하자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이튿날인 지난 27일 "KT와 공동으로 스마트 병원을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역시 향후 5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은평 뉴타운에 '스마트 병원' 건립용 부지를 매입한 상태다.

의료 계 컨설턴트 A씨는 "지금까지는 주로 병원 덩치를 키워 진료·수술 건수 중심의 진료 경쟁을 벌여왔지만 앞으로는 디지털화한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과 신의료 기술, 신약 개발 등 의료산업에서 진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라며 "삼성서울병원이 전문경영인 출신의 사장이 부임하면서 이런 경쟁은 더욱 가속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스마트 병원

환자의 혈압·혈당 같은 의학 정보를 정보통신기술(IT)을 통해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받아 보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 병원 내에서 환자는 등록·진료·검사·투약 등 모든 절차에 대해 휴대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http://www.samonews.net/news/board.php?board=qqqgallery&page=4&command=body&no=158




 

[기고]의료민영화 강행, 오늘로써 약사도 안녕하지 못합니다

AJU TV 의료 민영화 통과? 철도 민영화에 이어 반대 확산… 득과 실은?

http://www.ajunews.com/view/20131216104805581

그리고 가장 무서운 의료보험민영화 ..

하수상한 시절, 안녕들 하십니까?

박근혜_공약집.pdf

위의 공약집을 보니 모두 허위공약이었습니다..

4500만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이 사실로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박근혜의 트윗글이 명백한 허위 사실유포임이 드러났습니다.

 

삭발에 자해까지...의사들 대규모 집회 反정부 투쟁 높여

우리가족 ,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진실을 바로알고 지금 이시간..서울역에서 철도민영화반대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영화반대를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

그리고 ..박근혜정부OUT

철도 민영화’ 영국, 1년 출퇴근 비용만 1천만원 육박

(+내용추가) 현재 故 김대중대통령 그리고 故 노무현대통령의 이름을 들먹여가며 일베충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민영화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아닌 내용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

바른말 한 글에 대해선 보이지않게 뒷페이지로 넘기구 있구요 .

말두 안되는 포스팅은 앞페이지에 버젓히 있구요 .

민영화가 한참 이슈인데 자꾸 실시간 검색어에서두 사라졌다 다시 떳다 ..

많은 종교단체들에서도 시국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

과연 지금의 현 정부는 우리 국민을 희롱하는것이 바람직한것인지 ?

그리고 정말 어디까지 진실인건지 ..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바로 알구 바로잡자구요 !!

그리고 오늘 최고로 춥다는데 .. 철도 민영화 반대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께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

아래링크는 철도민영화반대서명페이지입니다 .

서명부탁드려요 .

http://krwu.nodong.net/home2008/popup/popup02.php

(위의 링크는 모바일에선 연결되지 않습니다.)

'철도파업을 지지합니다!' 2번째 100만 서명

현재 댓글들에 대해선 제가 일일히 답변을 할수가 없습니다 .

제가 쓴 글과 상반되는 내용의 댓글을 쓰신분들 . '그대들은 안녕하십니까?'

의료민영화가 이슈에 오르니 또 의료민영화에 대한 정확한 내용의 블로그들은 모두 뒷페이지로 밀려났습니다 .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

제가 쓴 이글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썻을뿐이며 ,

우리나라외 다른나라에선 우리나라의 상황을 정확한 사실로 보도하고 있으니 기사 찾아보시면 되실듯합니다..

그리고 저와 의견을 같이 해주신 분들..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우리 모두 '안녕'한 그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설마 했던 ‘물 민영화’,-천천히 티 안 나게 ‘민영화 쪼개기’ - 박지만 몰아..

허위사실이 사실로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박근혜의 트윗글이 명백한 허위 사실유포임이 드러났습니다.

증스런 웃음뒤에 숨겨놓은 사악한 본성이 드러났습니다.

"반장선거도 부정인정 안 해" 이 일의 책임은 다 이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박근혜_공약집.pdf

설마 했던 물 민영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상하수도의 설계·시공·운영에 민간이 참여하고, 2020년 이후 대형 물기업이 탄생하는 수순이다.

천관율 기자 | yul@sisain.co.kr

물이 민영화된다. 상하수도의 설계·시공·운영에 민간 참여가 차근차근 확대되고, 2020년 이후로는 인수합병을 통해 대형 물 전문기업이 탄생한다. 물은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생필품인 데다, 상하수도는 네트워크 산업이어서 독점이 쉽다. 민영화의 폐해가 나타나기 가장 좋은 영역으로 손꼽힌다.

물 민영화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다가 역풍을 맞은 인천공항 민영화·KTX 민영화와는 추진 방식이 다르다. 정부 계획부터 민영화 논란을 철저하게 의식했다. 일련의 추진 계획을 보면, 세세하게 단계를 쪼개고 단계마다 ‘기정사실화’ 과정을 거치며 천천히 진행한다. 각 단계는 모두 민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할 나름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모아보면 결론은 민영화다.

일종의 ‘살라미 전술’이다. 목표에 이르기까지 저항이 너무 클 때, 한번에 목표를 이루기보다는 단계를 잘게 쪼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협상 기법이다. 전체 그림이 분명해지면 돌이킬 수 없다. 여론은 민영화 정책에 대한 거부감이 높고, 특히 물 민영화는 대단히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인천공항과 KTX를 덜컥 팔려다가 저항에 부딪혀본 정부가 물 민영화 전략으로 내놓은 것이 이 ‘민영화 쪼개기’인 셈이다.

2010년 10월 녹색성장위원회·환경부·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고서 하나를 내놓는다. 이름은 ‘물산업 육성 전략’(이하 ‘전략’)이다. 물 민영화의 근간이 담긴 보고서다. ‘전략’은 우선 상수도와 하수도를 달리 접근한다. 상수도부터 보자.

<그림 1>은 ‘전략’ 12쪽에 실린 그림을 그대로 가져왔다.

천천히 티 안 나게 ‘민영화 쪼개기’

철도 다음은 의료다! 모든 민영화 막아내자

박근혜정부의 민영화(철도,의료,인천공항,가스)를 반대합니다

가스, 전기, 인천공항 ‘민영화’ 확산되나 :: 요금인상 불 보듯 뻔해....
  • 인천공항 민영화 발표

    인천공항 민영화, 도대체 왜?

    인천공항 매각논란 "과연 누굴 위한 건가"

    민영화의 허와 실

    인천공항 매각[민영화]을 재추진방침을 정부가 발표했다네요.

    인천공항 매각강행 재추진, 민영화 둘러싸고 여전히 첨예대립 예상

    박근혜, 철도 민영화 논란 WTO 조달협정 개정안 국회 동의 안 거치고 재가

    나라 말아먹는 박근혜정권 - 칸막이, 불통외교…국익(國益)이 무너진다

    철도민영화, 국익에 역행`이라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 180도 역행!! - 민영..

    ★급보★ 의료 민영화수순인가? 국민포기 정부??


    이 세대에 만연한 이세벨의 영을 대적하라!

    "반장선거도 부정인정 안 해" 이 일의 책임은 다 이세대에게 돌아가리라

    하수상한 시절, 안녕들 하십니까?

  • 출처:http://cafe.daum.net/mbxx/MDzo/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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