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식 손자들의 삶은 = 60년대 초 ? 나만 살자고 눈감고 모른척하고 침묵하면 우리애들은 개같은 세상에서 개같이 살다 개같이 죽습니다. 그 애들이 그런세상에서 살게된다면 나나 당신도 인생 헛 산 겁니다. 강도의 흉기가 무서워 강도에 대들지 못하면 정말 강도가 주인이 되어버려 영원히 그들에게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115 116 117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