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진실과 허위 날조 사기는?

분 노 하 라 !!

안철수의 진실과 허위 날조 사기는?

larsang 2015. 7. 15. 09:52

안철수 는 사기꾼 이야기 낙서장

2012.12.25. 16:31

http://blog.naver.com/young26630/901598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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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같이 속아서 반푼수 되지 말라고...!

<나도 한 때는 안철수 빤작이었다>

나는 안철수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오손도손 이야길 할 때,

야~~아, 저건 하나님얏, 아니...부처님얏! 하고 소리 질렀다.

그리고 입을 쩍 벌렸다.

강호동이 벌린 입은 입도 아니다.

뿅갔다~ 그래서 안철수 狂팬 되기로 꿀떡같은 마음을 먹었다.

재방송 나올때 마다 보고 또보고...야~~ 저건 사람 아냐.

교황... 그래 맞어! 하며 감탄 했던 때가 있었다.

걔색히..!

지금와서 보니 완죤 걔색히넷!

꼭 빌려준 돈 떼먹힌 것 같아 억울해 죽겠다.

조가튼 넘...

내가 이 인간을 처음 본건,

무릎팍인가 장딴지가 하는 프로에 얼굴 내민 후 부터다.

..............

백신개발에 정신이 없어 군입대시 부인에게 못 알리고

입영열차에 탄 후 그때서야 가족생각이 났다고 할 때..

졸도 할 뻔 했다. 세상에 저런 우국청년이 왜 이제 나타났지..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저건 황산벌전투에 가족의 목을 베고 홀연히 떠난 계백장군!

맞어 계백장군이얏!

부인에게 못 알린건 부인의 목을 베고 떠난거나 마찬가지야,

고롬고롬 외치며 눈물까증 흘렸는데...

어디 그 뿐이가.

-장군님~! 전투하기 전에 주막에 들러 한 잔 하심이 좋겠사옵니다.

-어~흠, 주막이 뭔고?

-넵.. 기생있는 곳 말이옵니다.

-엣끼 이놈아!

-나는 그런 곳 모른닷!

어마마~! 저럴수가....

그 옛날 한날당 장수 안상수는

자연산 주막만 찾아 다녔다는데 역시 계백장군 맞어!

와~~ 계백 안철수 옵빠~! 만세... 라고 몇 번씩이 외쳤다.

넋이 나간 강호동이에게,

이번엔 회사주식을 사원에게 모두 나눠줬다는

계백 안철수의 연이은 고백에

진행자 셋은 거의 혼수상태가 되어 눈알만 굴린다.

기부천사가 앞에 턱 버티고 앉았으니 얼마나 주눅이 들어겠냐.

낸들 별수 있나, 요즘 말하는 멘붕현상이 이때 나타난 것이지.

그 뒤엔 우울증으로 변하고 말았지만.

사심도 없고 오직 직원들 富축적과 복지을 위해 저렇게 자상할 수가..

그래 맞어!

"황금 보기를 돌같이 보라"는 최영"장군,

그래 이번에는 최영장군이얏!

캬아~하...

눈에 온통 안철수 환영으로 다른건 보이지도 않았다.

.....내가 헛 꿈을 꿔도 단단히 꿨지.

이와같이 자갈치 아지매의 가슴속에 쏘~옥 와 닿은 안철수!

그 이후..

청춘콘서트라는 인터넷 방송에 시골잡부란 자와

김제동이란 촉새와 어울릴 때

아~~ 이게 아니구나 하고 계백과 최영장군의 환상이 서서히 무너졌다.

아니나 다를까.

금년초 부터 이상한 정화조 바람이 안철수 주변에 불어닥치며

대통령후보깜 어쩌고저쩌고 한다.

가당찮다~ 허파에 바람이 차면서 간이 막 부풀은 것이다.

그러나 세상일이 어디... 자기 뜻대로 되어지든가.

딱히 언제랄 것도 없이 안철수의 실체가 때맞춰 벗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군입대시에 입영사실을 못 알려다던 부인이

턱~하니 역까증 마중나가 돌아올때 무지 서운했다는

인터뷰기사가 떳다.

휏갈린다.

작은 부인에게 못 알린건가?

이때부터 거짓 패러다임이 양파 껍질 벗겨지듯

하나 둘 벗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주막의 "주"자도 모른다는 인간이

훗날 룸싸롱에 살짝 몇 번 갔다고 이실직고 한 것이며,

회사직원들에게 모두 분배해 줬다는 주식도

기껏 1.5%였다는게 알려지면서

안철수에의 화려했던 입놀림은 "뻥"이되고 물거품이 되었다.

아..~ 슬프다.

어디서 "개"장수보다 못한 인간을 계백과 최영 장군에

비유를 했으니 말이다.

오늘 이 시간까지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는 안철수의 비리는

국가 대자보에 칠갑을 한다.

딱지 아파트 매입후 탈세의혹, 재산세 납부 지연은 물론이고

오랜 전세살이로 짐짓 서민인측 한게 모두가 헛빵이었고,

비리 재벌자를 반쯤 죽여놓지, 심지어 사형 못시키나 라고 한 心性에서

그의 가슴과 마음은 철저히 썩어 있음을 확인한다.

돌아서서 재벌들과 동침을 하며 사업을 구축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은 이중성.이게 안철수의 본 모습인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서울대 정년보장 정교수로 부부가 함께 임용되는 기상천외의 취업을 통해 젊은 피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하는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할 건가.

황제 취업을 한 이 자는 청춘콘서트에서 훼~훼 입을 놀리며 "청춘"들을

우롱한 것이다.

새벽녘부터 달려가 줄을 서서 일거리 하나를 배당받는 인력시장의 노동자들, 그 아픔을 이 인간이 어찌 알겠는가.

그리고,

급기야 어젖께는 새누리당에서 "불출마하라는 협박" 이 있엇다고

아랫것 한 놈을 시켜 객기를 부렸다.

이제 이순신장군이 되고픈 모양이다.

박근혜에게 안철수는 죽었다고 하면 안 된다.
내가 살아있다고 온 전선에 알려라앗~!

.......이 넘이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하여

진해 앞 바다에서 빤쭈입고 헤엄친 그 넘이구나.

가관이로다~ 이런 빤쭈가 이순신 흉내를 내다니!

아~~~... 슬프다.

나도 한 때 안철수의 빤짝이었는데...

서글프고 억울해 죽겠다.

강호동 이 인간이 하도 좋아서 낄낄거리는 통해 내까증..

어이, 시풀~

.......

........

그 인간이 또 개장수 하러 올 모양이다.
'왕의 귀환'이라고 기사를 쓴 넘이 어떤 넘인지 보고잡다.
그럼 우리 집안은 모두 왕과 여왕 밖에 없다 이눔아~~~!

글쓴이 ; 자갈치 아지매 박선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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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한마디 3개

김순옥2013-03-02 13:40:20
천하없는 대왕의 귀환이라도 그는 이제 한낱 지나간 대선 후보로
그친 일개 정치꾼일 수 밖에는요.
김순옥2013-03-02 13:30:51
아무리 하늘이 내려준 신기루같은 귀한 존재라도 그는
첨부터 아니었습니다.
목소리, 눈동자, 태도 등등 제대로 갖춘게 없었습니다.
국민을 향해, 유권자를 향해 사랑 메시지만 보내는 그
런 박력없는 지도자를 대통으로 맞이했다간 뭘 희망하
겠습니까. 진작에 잘 물러났죠...
푸른산2013-03-02 13:20:39
박선옥님...어찌 그리 나와 똑 같습니까?
강호동의 무릅팍도사 그 방송을 보는 순간 나는 티비를 향해 머리를 조아리며
합장을 하고 '관세음보살"을 수도 없이 외치면서 절을 햇더랬습니다.

요즘 저런 성인이 어디 있겠나 하면서 그가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빈털터리로 미국유학을 갔다니 얼마나 힘이 들까 ..혼자말을 하면서 ...
이런 바보 같은 사람이 나엿습니다. 속아도 이렇게 속을 수가 ...

81256

아름다운 날

미리네

안철수는 사기꾼 이야기

내가 지난 12월 6일 동아TV 생방송 쾌도난마에 초청받아서 안철수는

사기꾼이라고 말을 해서 많은 안철수 후원자들은 흥분하고 반대세력들은 박수를 보내서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가? 하는 것을 다시 명확하게 하기위해서 이글을 쓰고 있다.

사실 나도 한때는 안철수 펜 이였다. 언젠가 MBC 오락 프로인 강호동이 주관하는 “무릅팍도사”에서 출연한 안철수가 함께 고생하고 회사를 함께 키우는 전직원들에게 내가 가진 전 주식을 무상으로 갈라 주었다는 말하는 것을 보고 정말훌륭한 젊은 기업인이구나 생각하고 내가 쓴“미쳐야 청춘이다”라는 책의 162페이지에 극구 칭찬하고 젊은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인물이라고도 했다. 또 “한 번도 룸살롱 같은데 가보지 아니 했다“ 해서 기업인이 룸살롱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기업 활동을 했다면 보기 드문 인물이라고도 생각을 했다.

아마 이런 이야기들을 진실이라고 믿고 20-30대가 놀라고 그를 나라 구할 위인이라고 믿으며 안철수 신드럼을 만들은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시간이 흐른 후 서울시장 출마한다고 했다가 지지율 5% 정도밖에 안되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해서 서울 시장에 당선 시키는 일을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에는 대통령 출마설을 퍼트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일간지에 안철수 소유 주식 반을 장학재단에 기부하면서 안철수 장학 재단을 설립한다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기사를 보고 안철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알고 보니 전 주식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 125명 직원들에게 준 주식은 1인당 650주로 안철수 회사 주식의 1,5%밖에 되지를 안하면서 전 주식을 주었다고 뻥을 친것이 였다.

안철수 주식은 요술방망이 인가? 전 직원들에게 돌려 주었다든 주식이 어디 또 숨겨 두었단 말인가? 이때쯤 2,3천 원 하든 주식이 약 16,000선으로 오러락 내리락 했다.
그런데 안철수 인기가 내려갈 때 쯤 내가 분통을 터트리는 사실은 주식을 가진 대 주주들이 몽땅 처분했다는 사실이고 그 이후에는 주식 값이 곤두박질 쳐서 3,4천 원 대로 곤두박질쳐서 개미투자자들만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한번 생각 해 봅시다. 2,3천 원 하던 주식을 대주주들이 12,000원에 처분했다면 4배 5 배의 이익을 남기고 팔아 처문 했다. 개미 투자자들에게만 피해를 입히고 대주주들의배만 채웠다. 이건 사기 행각이다.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기부를 한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속내는 이익을 챙기는 사기수라고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

룸살롱에는 가본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사실임이 들어나자 안철수가 간 룸살롱은다른 룸살롱과는 다르다고 변명한다, 그럼 안철수씩 룸살롱이라는 것이 별도로 존재 한다는 말인가? 이것도 거짓말이요, 사기 행위이다.

안철수 교수가 임명되었다는 KIST 교수...세계적인 석학이라고 붙혀 놓고 청춘 콘서트를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젊은 청년들을 현혹 시킨 일. 이런 쇼도 일종의 사기 행각이다.

안철수가 KIST 대학의 교수로 임명된 것은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문술 전 미래사회 회장이 KIST에 300억을 기부했는데 그후 안철수의 요청에 의해 정문술 전 회장이 기부한 KIST 총장에 추천해서 교수가 된 것이다. 학교 규칙에 어긋나는 인사를 한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돈 주고 산 교수직이지 무슨 교수 될 자격이 있어서 된 교수가 아니다. 미국 에일대학에 2000만불을 기부한 사람이 어떤 교수를 추천하자 에일대학에서는 받은2천만불을 돌려 준 사실을 기억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부하고 교수를 임용한다면 기부한 사람들의 자녀들의 기부 입학도 허용해야 하지 않을 까?

안철수와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처음 만난 것은 2000년 3월 14일 이라 한디. 그 후 두 사람은 자주 만났고 안철수가 대선 출마를 하기 몇 주 전에 정문술 씨는 나의 멘토요 내가 가장 존경한다는 말을 하자 미래산업 주가는 소위 테마주로 분류되어 2,3백 원대에서 2천 원

이상으로 폭등,,그리고 난후 정문술 씨 일가는 가진 주는 몽땅 처분해서 수백억대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이것 역시 안철수의 꼼수가 아닐까? 짜고 친 사기고스톱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수를 추천해 준 그의 멘토에게는 빚은 갚은 것이고 억울하게 멋 모르고 투자한 개미투자자들만 죽인 것이다.

태풍 “불라벤”이 와서 농민들의 피해를 걱정하는 자리에서 안철수는 저의 장인도 비닐하우스를 경영하는 농민이라고 했다가 기자들이 조사하는 바람에 거짓말이 탄로되고 개망신이 된 일도 있다.

장인이 비닐하우스를 경영하는 농민이 아니라 손바닥 만 한 텃밭에 푸성귀를 키우다가 태풍이 불자푸성귀를 덮은 비닐이 날라가 버린 것을 엉뚱하게 장인이 피해를 많이 입어 눈물이 난다 했다. 이런

뻥쟁이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사기에 물들어 있고 거짓말 하는 버릇은 아무데서나 튀어 나오는 법이다.

아파트 베란대에 고추 몇 포기를 심어 놓고 농민이라 할 수 있을 까? 기성정치인들을 믿을 수 없어 새 세상을 만들겠다고 대통령에 출마한다든 안철수가 기성 정치인의 품에 안겨 함께 뛰는 행태는 또 무엇

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암튼 나라가 어지러울 때 나타나는 요술 귀신이 나타나듯 안철수는 기성정치인들을 빰 치는 술수에만 능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제벌은 없에야 하고 그들의 행태를 좌시 할 수 없다든 안철수가 법정 구속된

SK 회장을 석방 해 주라고 탄원서를 낸 것은 무슨 변명을 하는지? V-Clubs 회원들이 다 탄원서에 서명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했다는 말도 거짓말...서명 안한 화원들도 많다.

[출처] 안철수 는 사기꾼 이야기 |작성자 모범인생

●경상도 영남 친노 안철수 간철수의 사기꾼 이야기 .. [5]

고도의 저격수 (jeo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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